등록을 마치고 행사장 이곳 저곳을 둘러본 후
Keynote가 진행되는 The Masonic Auditorium으로 이동했습니다.
The Masonic Auditorium은 매리어트 호텔에서
버스로 약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대강당으로
각종 공연과 강연 등이 열리는 곳입니다.

입구에서 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!

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음료와 먹을거리가 가득했습니다.
실컷 먹고 온거 같아요!

키노트가 진행된 홀 모습입니다.
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아쉽지만!
양옆으로 많은 분들이 꽉꽉 자리를 채우고 있어서
1층에 앉을만한 자리가 없었습니다.

2층으로 이동하여 무대가 잘 보이는 자리를 맡았습니다.

드디어 Elastic 파운더 샤이의 모습이 보입니다.
이날도 샤이는 반팔티에 청바지 차림의 수수한 모습이였습니다.

이번 키노트에 등장했던 주제로는,

– Canvas
– Kubernetes & Docker Logging
– Elastic Site Search
– Opening up X-Pack
– Elastic cloud
-APM

키노트 슬라이드 : https://www.elastic.co/kr/elasticon/conf/2018/sf

파티에서 음악이 빠질 수 있을까요!
파티장에서 사람들이 어깨춤을 추게했던 장본인입니다.
속도감 있는 비트의 음악이 주를 이루었는데
일정 중에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았습니다.

다음 이야기는 Sessions 편 입니다!